0. 들어가면서
- 장인정신을 익히는 과정
1. 장인에게 필요한 원칙, 패턴, 기법, 경험이라는 지식 습득
2. 열심히 일하고 연습해 지식을 몸과 마음으로 체득
- 이 책은 세 부분으로 나눠진다
1. 깨끗한 코드를 작성하는 원칙, 패턴 실기
2. 코드를 깨끗하게 고치는, 즉 문제가 있는 코드를 문제가 더 적은 코드로 바꾸는 연습
3. 사례 연구(2.)를 만들면서 수집한 냄새와 휴리스틱을 마지막 장에서 열거
1. 깨끗한 코드
[ 코드가 존재하리라 ]
- 코드가 사라질 가망은 없다!
• 프로그래밍은 기계가 실행할 정도로 요구사항을 명시하는 작업
[ 나쁜 코드 ]
- 나쁜코드는 팀의 생산성을 떨어지게 한다
• 좋은 코드를 사수하는 일은 바로 우리 프로그래머들의 책임이다
▪︎ 일정과 요구사항을 강력하게 밀어붙이는 관리자는 그것이 그들의 책임이기 때문
[ 유명하고 노련한 프로그래머들의 ‘깨끗한 코드’에 관한 의견 ]
- 비야네 스트롭스트룹
• ‘보기에 즐거운’ 코드
• 나쁜 코드는 나쁜 코드를 ‘유혹’한다 : 나쁜코드를 고치기 → 더 나쁜 코드 생산
• 철저한 오류 처리
• 깨끗한 코드란 한 가지를 잘 한다
- 그래디 부치 : 가독성, 명쾌한 추상화
- 큰 데이브 토마스
• 다른 사람이 고치기 쉽다
• 테스트 케이스가 존재한다
- 마이클 페더스 : 주의 깊게 작성한 코드
- 론 제프리스 : 중복을 피하라. 한 기능만 수행하라. 제대로 표현하라. 작게 취상화하라
- 워드 커닝햄
• “….. 짐작했던 기능을 그대로 수행한다면…..” : 제대로 돌아가는 코드가 깨끗한 코드
• 언어를 단순하게 보이도록 만드는 책임은 프로그래머에게 있다
- 저자의 생각
• 깨끗한 변수 이름, 깨끗한 함수, 깨끗한 클래스 만드는 방법 소개
• 이 책에서 주장하는 기법은 저자들이 오랫동안 숙고한 교육 / 기법
▪︎ 절대로 옳지 않고, 격렬히 반대해도 좋다
- 새 코드를 짜면서 우리는 끊임없이 기존 코드를 읽는다 → 읽기 쉬운 코드는 매우 중요
- 보이스카우트 규칙 : 체크아웃할 때보다 좀 더 깨끗한 코드를 체크인 → 코드는 절대 나빠지지 않는다!
📌 Reference : Clean Code - 로버트 C. 마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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